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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과
여 관계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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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차라리 원조교제라면........... |
| 작성자 |
이경률 |
전자우편 |
cloud0428@hanmail.net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768 |
저에겐 3년전부터 사랑해온 여자가 있습니다..우리둘은 동거를 하다싶히 오랜시간 아니! 늘항상같이 있었습니다...둘은 자퇴를내서 학교를 다니지않은 상태에있었구 그때저희삼촌이 삼촌네 사돈집에서 일을하라고 했습니다..여자친구랑 같이할수 있다기에 저는여자친구와 일을시작했습니다...몇일정도는 재미있구 즐거운마음으루 일을했습니다 그런데.......어느날부터 여자친구의 행동이 이상해지기 시작했습니다...사장님과의 전화했수도 길어지고 항상같이했던 출퇴근도 나랑은 조금씩 멀어져가면서 우리의사이는 이렇게점점멀어져갔습니다... 난내가 요즘민감해져서 그러는거라 생각하며 설마 아무사이도아닐꺼라 생각하나로 여자친구를 믿기로했습니다..그런데 믿으면 믿을수록 사장님과 여자친구의 행동은 점점 더해갔습니다...우연히밖에서 창문을보왔을땐 둘이 껴안고 사장님의손은 여자친구의 옷속으로 손이들어가 있는걸보아서 나는 여자친구에게 조용히따졌습니다...그런데오히려 여자친구는 아니라며 팔팔뛰었습니다...그런데도 사장님이랑 여자친구는 내가앞에있어두 내여자친구를 자기무릎에 앉치면서 직원과사장의 관계로선 도저히 할수없는 행동들이 점점 많아지고 나날히 고통스러웠습니다.. 여자친구와 헤어지고싶어두 너무많이 사랑하기에 여자친구를 잊기도 또그런상황을보기도 너무나 힘이듭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을그만두기로 하고 잠깐동안 서울이아닌 지방으로 가있었습니다...물론 거기서 일을그만 두게하는것두 힘이들었습니다 그러구 4개월후에 서울에 올라왔을때였습니다...여자친구는 사장님이랑 연락을해 내일부터 또일을 하기로 했다는거였습니다 참막막했습니다.. 어쩔수없이 여자친구가 일을해버려 나두같이또 일을하가로했습니다... 그래서난 삼춘한테 처음부터 얘기를했습니다... 그런데 삼촌도 마찬가지로 같은생각을 했었습니다 삼촌은 삼촌부인 작은엄마에게 얘기를했구 또작은엄마는 (우리가게 사장님인) 오빠에게얘기를 했습니다 .. 그러자 사장님왈"너한테 할말이없다.. 미안하다"이렁게 얘기를했다고했는데 다음날 사장님은 내여자친구와 함께 또아니라고하는거 예여..
지금너무 힘들구 막막합니다... 내여자친구 나이는 이제18이구 사장님 나이는 40이예여... 이일을 잊고 여자친구를 받아들일수 있을정도로 여자친구를많이 사랑하는데 어떻게해야 할까여?
★★이글을읽구 동감하시는 분들은 다른게시판에 마니마니 올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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