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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과
여 관계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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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이런놈들은 세상에서 없애 야 합니다 처벌해주세요 |
| 작성자 |
건주엄마 |
전자우편 |
rjswndjaak@hanmail.net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821 |
저는 이제 10개월댄 아기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부모라는 명칭을 달게
되었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억울한사연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희엄마는 어린나이에 너무나도 나쁜 남자를 만나 결혼 하였습니다.
근데 그남자는 엄마에게 신문배달이며 우유배달이며 건물청소까지도
시켰습니다. 아니 시킨건아니지만 그렇게 유도를 했습니다. 너무나도
힘들게 살아온 엄마는 이제 조금 편해질듯하니 바람을 핍니다. 엄마에
게 사랑은 하나라서 집에 못들어온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놀러온 그날
밤에 엄마한테 그렇게 고백을 하더군여 엄마는 22년동안 살아온 정때
문에 아빠를 고소하면 아빠가 교도소에 갈가바 불쌍하다며 그냥 참는
다고 합니다. 핸드폰비 35만원 언니이름으로 낸 핸드폰요금이 이렇게
나왔습니다. 딸자식 신용불량 안만들려고 식당에서 밤새 설겆이해서
번돈으로 그 핸드폰비를 냈습니다. 그여자는 아빠가 번돈으로 여기저기
좋은옷 좋은것 맛있는거 많이 사먹겠져 그건 일도 아닙니다 언니이름으
로낸 카드를 한달에 주유비만 300만원이나 나왔습니다 할부로 긁은것
이것저것 6백만원돈 안내면 언니는 형사입건 된다고 합니다 제가 보증을
서게 되었습니다. 언니가 쓴돈이라면 기꺼이 받아 들이겠지만 그여자와
더러운놈이 쓴돈을 우리가 물어야 하는 그런 구역질나는 것을 내가 해야
한다니 엄마가 6개월동안 힘들게 식당에서 손이 갈라져 피가나면서
번돈으로 그 더러운것들 뒷바라지를 해야한다니 내가라도 둘다 집어 넣
고 싶습니다. 여러분 이글을 읽으시면 꼭 이사람을 처벌 할수 있는곳
이나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이사람들 꼭 처벌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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