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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과
여 관계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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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환자와간호원 |
| 작성자 |
천사^^ |
전자우편 |
lkh7880@hanmail.net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655 |
저도 지금까지 병원일을 한지 4년정도 되었는데..
나이가 어릴땐 이런일이 허다했습니다.
한정형외과는 그래도 원장님이 좋으셨던지
원장님께서 환자를 나무라자 그후로 이런일이 없었습니다.
근데 수치심까지야..힘내세여~^0^
저도 여러병원을 다녔지만 더이상 병원일은 하지 않으려구여
요즘엔 너무 흔해빠진 직업이라 미래가 보이질 않아여
아마도 다른직업을 찾는게 좋을듯 싶네여
나쁜기억 빨리잊고 약혼자와 행복하게 사세여~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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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와간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