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남과
여 관계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
|
|
| 제목 : 억울합니다 |
| 작성자 |
송세린 |
전자우편 |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620 |
저는 금산에 살고 있는 한 시민 입니다.
저는 너무 억울합니다..
저는 어느날 남자 선생님께서 휴계실로 점심시간에 잠깐 오라고
하셔서 한번 가봤습니다.
그런데 침대에 기대어 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더니 문을 잠그시고는 다음달에 결혼을 하신다고 하셨다.
그래서 축하드려요 하고 말씀을 했더니
경험이 없다고하시면서 경험을 한번..
하시고는 침대에 저를 들어 눕히시고는 제 옷을 찢어 버리셨습니다.
제 교복이 찢어지면 저는 어떻해요..
그리고 왜 옷을찢으셨죠..
하고 여쭈어 봤더니.
왜그러긴 하면서 제 브래지어도 찢으시고 바지와 빤쭈도 찢으셨습니다. 그러시고는 제 성기에 선생님 성기를 넣으시고는 제 가슴을 마구 빠셨습니다. 너무 아파서 선생님 너무 아파여 하구 말씀을 드렸더니..
뭐가 너두 좋은거 아니니 하며 계속 충격적인 행동을 하시고 성기를 빼시고는 그속에서 나오는 이상한 액체를 마구빠시고는 종이울리자 마자 너는 이곳에 있어 안그러면 알지 하는 말에 옷도 없고 선생님을 기다리다 잠을 자버렸다. 그런데 깨어보니 선생님댁이었다.
오늘하루동안 나는 선생님 성기로 나의 성기를 만족 시키면서 또 선생님의 혀로 나의 가슴을 만족시키고 선생님의 입술로 나의 입술을 만족시키며 오는 하루를 보냈다..
이글을 일는사람은 이글을 멀리멀리 다른 홈페이지에 올려주세여
저두 읽어봤는데 그런데 이 글 밑에 이런 글이 써있었습니다..
이글을 다른 홈페이지에 올리지 않으면 자기학교의 40대 노인이 니 보지를 가지게 될것이다..
이런 말을 믿지 않고 올리지 않았지만 그런데 정말로 그 노인이 제 보지를 가지고 말았습니다. 정말로 제 가슴도 제 보지도 저의 입술도 정말 이글을 다른 홈페이지에 올려주세여..
|
|
억울합니다
|
송세린
|
2002-06-06 |
5647 |
620 |
|
|
|
|
| |
|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