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금집을막뛰처나와따..짐안이어려운것두아니다..
그런데..어느날사업에실패한삼촌이 울이짐에살게되었다..
삼촌을어릴때..나를길러주셨다..나는아빠가업따,,요즘들어..
엄마가혼자라는게실타..ㅡ그래서삼촌을조아했다,.
그런데..삼촌은상당한위선자였다,,,지금에서야알게되었다,,
난지금눈물을흘리고이찌만..이눈물은 평생동안 삼촌을원망할
선전포고이다..내가나쁜것일까..자세한내용은적지안았지만..
내생각과판단으로는울이삼촌을용서못하게따..
아까삼촌이랑싸우면서 엄마에표정....잊지못한다..
몸도안조으시고..항상나만바라보며사신울엄마.....
나쁜삼촌!!!!!!!!!!!!!언젠가는내힘으로 복수할테다...
삼촌이오기전까지는 엄마랑항상가치자고..밥먹고했는데..
지금은 삼촌이날보살핀다는 핑계로1주일에한번정도 가치
집에서자구..아침일찍 일하는곳으로간다..
나어떠케야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