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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0소리는
청소년들의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공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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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사립학교 폐소 시키자 (가족집단학교) |
| 작성자 |
박형민 |
전자우편 |
bestcam87@nate.com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790 |
저는 전주에 사립학교 다니는 학생입니다.
고등학생이죠
정말 억울하게도 상밭의러 간다고 해도 못가게하는 학교가 어디있습니까?
정말 제가 말하고 싶은거는 말만 사립학교 고 완전히 가족 왕국이더만요 제가 지금 2학년이지만 학교에서 잠잔다고 제꺼 전공살려도 못하게 하는 학교가 어디있습니까
그리고 학교 이름의로 작품을 내니깐 1나 도와준것도 없이 마지막 촬영날 저한테 전화 오는 말이 먼줄 아십니까
너빨리 학교들어와 않그러면 너 당장 학교 퇴학시키겟다고 하지요
저는 멀리서 온 친구들한테 영화를 좋아하고 장차 감독이 될려고하는 학생들한테 잠을잔다고 공부 않한다고 담배를 피운다고 학비를
않낸다고 학교를 퇴학시키겟다는 학교가 어디 있습니까
정말 참다참다 억울해서 올립니다.
뉴스에서는 사립학교 폐쇠시키자는 말도 않합니까?
집 사정을 알면서 학비 않낸다고 구박하고 반 학생 앞에서 쪽팔림주고
이거 완전히 인권 침해아닙니까?
그리고 저하고 다른 에는 있는데
학교일 도와준다고 매일 같이 공결을 빼고 교장이 시키고 학교를 돈내고 일하러 다니드라고요
그런대 똑같은 영화를 전공하는 학생이지만 차별이 심하드라고요
저는 정말 사립학교 폭탄 설피해서 확 부셔버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똑같은 영화 를 전공 하는 2학생을 비교 할 수 있습니까.
제가 학교 속 사정은 모르지만 저는 정말로 억울 합니다.
학교 일 도와주는 학생한테는 수업을 않밭아도 그만 밭아도 그만
이런 미친 학교가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어떤 놈의 선생이 학생들 옷에서 담배냄세가 난다고 검사해가지고 나면 담배를 다피우는줄 앞니다.
그걸 검사해가지고 또 예술실이라는 데에서 모든 선생님들이
제 생각 엔 학생무시 돈만 있의면 돼는 사회 라는 걸 저는 느낍니다.
어떻게 학생을 같은반 학생을 2달에 3명을 퇴학을 시킾니까?
그게 말이 됀다고 생각 합니까
제가 알기로는 학생을 교사 맘대로 퇴학 시키는건 없는거라고 들었는데 어떻게 그것도 1학교 학생을 퇴학 시킬수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제발 저는 저희 학교 한번 취제를 해가셧의면 합니다.
제발 돈 없는 학생들좀 살게 해주세요
돈 없의면 살지도 못하고 바로 죽어야 합니까?
만약 저한테 연락을 주시면 알려드리도록 하겟습니다.
정말 사립학교는 없어저야할 존재고
교육부에서는 지원을 밭의면서 그돈같다 선생들이 술먹고 다니나 생각도 합니다.
미친놈의 사립학교 페쇠 시킵시다.
망할놈의 사립학교 정말 폭탄을 설치해서 확 죽여버려야 합니다.
자기 맘대로하는 사립하교 꺼져라
설립 이사장 그다음 중학교 교장 이사장 각시
행청실 장 마누라 동생 예술실장 이사장 동생
학교 는 지내 왕국 이야 망해라 제발 누가 라도 좀 만이라도 읽엇의면 하는 바렘 입니다.
사립학교는 제가 알기로는 가족 친지 들은 6명 이상의로는 않돼는데 어떻게 반절이 돼는 숫자인지 망할게새끼 사립학교
지금 아주 교육부 맘대로 도라다니고 잇다 꺼져라 사립학교
아니면 아에 자립형 사립고 로 만들지
병신같은 세끼 돈없의면 별놈의 돈의로 지내 이자매꾸고 병신 찐다들이나 하는 거지같은 놈들 꺼져라
제가 말 한거는 5%제가 잘몰르지만 95% 백퍼센트 확실합니다.
망해라 사립고등학교 국가지원 밭는 학교 국립이 좋타 제발좀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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