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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0소리는
청소년들의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공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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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삼성카드 때문에 미칠껏같아요 내티즌여러분 꼭읽어주세요 |
| 작성자 |
원 |
전자우편 |
k6469@yahoo.co.kr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1265 |
삼성 카드 빛때문에 억울해요?
저 . 정말 억울해 미칠껏같아 이글을 올림니다
제 이름은 이천에 사는 원.. 전화는 011-745 5448
그럼 지금 부터 제가 말씀드리려는 것은 추호도 거짖 없이 사실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998년에 2백만원 미만을 사용하고 그게 연체되자
1999년 서울 장기 체권으로넘어가 동 12월달 담담자 [ 김 시완 ] 이 카드대금 독촉이
시작 되였습니다 그 때 담담자 김시완 씨는 수차에 걸처 전화로 가즌 욕설을 퍼부으며
전화독촉이 시작되였습니다 저에게 전화를 걸어 병신 미친놈 그왜엔 입더러워 질까바 더이상
말씀 안드리겠습니다 혹시 이의 제기 할까바 3년이 지난 지금도 전화 걸어 욕한 시간을 알수있으니까요
1999년 12월 15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1시사이에 그때 제 핸드폰을 지금도 전 사용중이니깐
011에 알아보면 알수있겠조 ?
그리고 ?
1999년 9월 1 일 =800000원입금
1999년 11월4일 = 500.000원 입금
동년 11월 12일 = 100.0000 입금
동년 12월15일= 백십만원 입금
2000년 2월 8일 23만원 입금 그럼 합 =363만원
삼성에 쓴돈 2백여만원
당시 김시완 씨는 저에게 12월 15일 입금하기 이전 제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어 110만원만
값으면 원정식씨의 체무가 완전희 갑아진다고 하였습니다 그레서 저는 12월 15일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110만을 보냈습니다 그걸로 김시완씨는 저에게 체무가 이제 완전 변제 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저는 김시완 씨가 체무 변제를 요구하년서 저에게 여러가지 우편물과 제
핸드폰으로 수차에 걸처 욕설과 협빡을 했기에 ~ 이제 체무도 끝났으니 저는 김시완 씨를 공갈
협빡죄로 고소 하기로 마음 먹고 이천 경찰서로 가서 이야기 했더니 증거제시를 요구했읍니다
당시 전 포크레인 기사였으무로 일때문에 모든걸있기로마음먹고 삼성카드 본사에 전화를 걸어
정황설명을 하고 삼성카드 본사에 고소하였습니다...
전 이것으로 다 끝났다고 생각했음니다 그런데 몇칠후 삼성카드 서울장기채권팀 제담이 바뀌였다며
김시완 씨에게서 000로 바뀌였다며 23만원을 변제해야 완전희 긑난다고 했음니다
저는 무슨이야기냐고 펄펄뒤며 변제가 끝났다고 이야기했으나 김시완씨에게 전화를 하니
23만을 더내라고 했읍니다 그리서 저는 울며 겨자먹기로 23만원을 입금시켰음니다
그리고 다 끝난것으로 지내 오더중 .....현제 2002년 4월 4일 삼성카드에서 솔로몬 신용정보[주]
에서 저에게789.741원을 또내라고 왔읍니다
삼성에 전화했더니 솔로몬으로 넘겼으니 솔로몬에선 다시 삼성카드에서 완제 했다는 확인서를
봤와오라고 하는데 삼성카드사에선 당시 완제 했다는 증명서를 보내라고 하는데
완제 증명서를 주지도 안코 이제와서 완제 증명서를 내놓으라니 ? 아님 돈을 갑던가 하라니?
내티즌 여러분 정말로 억울하고 억울해서 몇칠동안 잠도안오고 미칠껐만같아 이글을 올림니다
제이름은 밝힐수 없고 주민번호 와 전화 번호를 남겨 놓습니다
671001-1329~~~
전화는 011-745 5448 입니다
혹시 삼성에 높으신 분들이 이글을 보았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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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때문에 미칠껏같아요 내티즌여러분 꼭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