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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티즌
소리는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여론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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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다신이땅에 저같은 아버지가 없기를 바랍니다 |
| 작성자 |
배광웅 |
전자우편 |
bae008@korea.com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1100 |
이글을 읽은 여러분 방송국과 신문사에 인터넷으로 제보를 해주세요
딸을 가졌다는 이유로 한 딸아이의 아버지인 저는 이렇게 힘들고 고통스럽게 살고 있습니다
제가 2002년 3월 4일 몸이 갑자기 아파 병원에갔습니다 간경화로 인한 식도정맥출혈 이였습니다 의사는 간경화 말기라는 말을 했고 전 중환자실에 5일있다 일반병동에서 20일 정도 경과를 보고 의사가 간경화는 치료약도 없다고 말했읍다 그당시 딸은 만 2살이 었습니다 갑자기 처가에서 제가 딸아이를 성폭행했다고 퇴원후에소 시안부인생을 사는 제가 제 목숨보다도 소중히 여기는 딸을 성폭행했다고 이혼소송과 위자료 재산분활신청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 저를 형사고발했습니다 기가 막힌일이었고 1년동안 경찰서와 검찰청까지 가서 조사했는데 거짓말탐지기 조사하자고 해서 동의 하고 있는데 갑자기 모든 고소를 취하한다고 동의 해달라고 처가에서 교회목사님 한테 말을 하더군요 힘들게 대출받은 아파트를 가압류하여 빛으로 변호사 비용과 제가 식이요법을 하느라 빛밖에 없는데 이혼을 해달라고 하니 이제와서 사랑한다고 같이살자고 합니다 지금이혼소송중이고 사연은 길고 많지만 제가 하고싶은 말은 저말고도 이땅에 딸을 가진 아버지들이 저와 같은 일을 겪고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장인은인천중부소방 민간대원인데 중부경찰도 잘알아 경찰에게 어떻게 말했는지 모르지만 경찰이 일방적으로 절 2살된 제딸아이를 성폭한 한 아버지로 시안부인생을 사는 저를 그렇게 몰아 부쳤고 말도 잘못하는 아이가 아버지가 그랬다고 하며 솔직히 얘기하라고 분명 처가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에게 그런말을 하도록 시켰습니다 딸아이 정신감정 받은 내용 보면 아버지가 그랬다고하지만 정신적으로나 외적으로 스트레스반응도 없고 아무렇지 않다는데 형사가 계속 밀어부친 것이 상식적으로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전 저말고도 이런일을 껵는 대한민국의 아버지들이 있을 거라 생각되어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방송국에서 어디든 한번 해주었으면합니다 결코 여자만 이혼의 유리하고 남자는 분리하다는데 이젠 동등하게 해야되지않을가 생각됩니다
제이름 배광웅 이고 018-423-8358입니다 진실을 밝히는데 혼자의 힘으로는 힘들어 인터넷에 수차례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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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 의견
[총갯수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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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an(2011-12-14 오후 4:41:00)
It's good to see sooemne thinking it thr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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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berley(2011-12-14 오후 3:20:00)
There is a critical sohtrage of informative articles like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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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uvfcf(2011-03-18 오후 1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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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nkbdxv(2011-03-14 오후 1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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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bdqku(2011-03-10 오후 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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