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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티즌
소리는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여론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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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정말 억울하고 분통합니다. |
| 작성자 |
김태우 |
전자우편 |
zadark@hanmail.net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4610 |
저는 인천동부경찰서에 도난신고를 하였습니다.
저의 이름은 김태우 780910-xxxxxxx
피의자는 노수진이라는 여자로 800830-xxxxxxx
저의 돈과 핸드폰,지갑을 가지고 도주한 여자입니다.
조사할때 노수진이 진술하는 진술내용만 가지고 진술하라고 했습니다.
물론 노수진의 진술내용은 거짓이었습니다. 사건정황에 맞지않는 진술로
본사건하고 아무런 관련이없는 진술인 반면 저에게 말도안되는 진술에
대해 진술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물적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원보증으로 귀가조치를 한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노수진은 전직 술집콜걸이며,사기전과1범입니다 현재는 절도용의자구요
조사할때 오히려저를 죄인취급하였습니다. 제대로 수사하지않는것도 있구요 신고한지 벌써 한달입니다.
<간략한내용을>
사건 발생일 1월 19일 도난신고
저는 김태우라 합니다. 저는 1월 27일 도난신고를 하였습니다. 절도 용의자는 같이 살던 노수진이라는 여자입니다. 신고를 한경찰서는 인천 동부경찰서이고
2월 28일날 노수진을 검거하였으나 물적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원보증으로 귀가조치를 하였습니다.
2월 28일 사건과 관련이 없는 노수진의 진술로
금은방이란곳에 간이유도 모르고 사건 담당 형사님들은
노수진을 옹호하는거 같았습니다.
28일 금은방이란곳을 가기전 형사님이 저에게 이런말씀을 하셨습니다. 가서 노수진의 진술이 확인이되면
저의말을 거짓말로 인정하겠다구요 하지만 노수진의 진술은 거짓이였습니다. 금은방에가서도 노수진의 진술은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사건과 관계없는 진술이고 거짓진술이고 입증하지 못했습니다.
1월 19일 오전 5시40분에 집을나와 제가 일하는곳으로 가서 일을하던중 오전 7시경 노수진이 왔습니다. 그후 1시30반에 퇴근을 하고
2시 30분경까지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였습니다.
그날 노수진의 옷차림은 평소때랑 틀렸습니다.
피시방을 나와 저보고 아르바이트 자리랑 시장을 보고 온다고 하여 저는 먼저 집으로와 밥을 먹고 3시-4시사이에 비디오대여점에서 헐크라는 비디오를 빌려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노수진이 오지 않아 찾으러 나갔구요
그후 하루가 지난 21,22 날 오전에 술이취한 목소리로
"나야 나 못믿어 나갈거야 " 이런말로 전화가왔습니다.
이말을 듣고 전 기다렸습니다. 그사람을 믿기에 기다렸으나 26일 오전 4-5시사이 게임상에서 노수진를 찾던중 귓말로 이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나: 어떻게 된거니 수진아
수진이:뭐가 너랑은 귓말하기 싫거든
나: 왜?
수진이: 미안한데 나도 어쩔수 없어 그니까 잊고 살아라
나: 돈은 필요없다 난 널 믿으니까
수진이:즐~~왜 게임상에도 병신으로 만들어줄까?
이말로 끝으로 연락은 없었습니다.
노수진에 대해 아는거라고는 이름석자랑 전주시에 산다는거외에는 알도리가 없었습니다.
저는 비록 사랑했던 사람이지만 본인의 이익을 위하여
저의 물건을 탐한 노수진을 결국 신고 하였습니다.
도난물품"현금약470만원,핸드폰(시가:35만원)
지갑(약 14만원상당)그리고 지갑속에 있던 현금28만원
노수진은 지갑은 증거물로 제출한상태입니다.
노수진은 경찰서 조사결과 사기전과1범,주민번호 말소자 입니다.
의문점은 경찰서 조사시 노수진이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는 작년에 대한 진술을 했습니다. 그후 경찰관은
저에게 노수진이 진술한 부분에 대해서만 진술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아무런 상관이없는 진술을 말입니다.
노수진은 모든 범행사실을 부인했습니다.
물적증거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신원보증으로
귀가조치를 하였는지 모릅니다.
또한 저의 게임상 아이템대해서도 조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한달이란 시간이 넘어서 검거한반면에
노수진의 거처를 알아낸 시간은 2월 2일입니다.
하지만 저는 쓰레기통을 뒤져가며 증거가되는 종이와
제나름대로 노수진에게 들었던 말을 진술서로 써서
제출했습니다. 게임상아이템은 엔씨에문의 하면 알수있습니다, 하지만 제말을 묵인했습니다.
너무나 억울하고 답답해서 현재 저는 인터넷에서
사람들을 모아 서명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노수진은 빚이 사채빚만 7000만원이고
술집접대부 또는 콜걸 이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사람을
숨겨주고 사채빚에 쫓기는 사람을 보살펴주었습니다.
이사건을 재조사를 문의하려고 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입니다.
조사할때 노수진이 진술하는 진술내용만 가지고 진술하라고 했습니다.
물론 노수진의 진술내용은 거짓이었습니다. 사건정황에 맞지않는 진술로
본사건하고 아무런 관련이없는 진술인 반면 저에게 말도안되는 진술에
대해 진술하라고 했습니다.
인천동부경찰서 강력반담당
저는 1월 27일 인천 동부경찰서에 도난신고를 했던 김태우입니다.
저는 이사건에 관하여 참으로 억울하고 분통합니다.
노수진은 현재 고의적인 조사거부와 연락두절된 상태입니다.
2월 28일 대질조사후 신원보증으로 귀가 했습니다.
신원보증은 형식적인건가요? 피의자 잡히지 않으면 전 어떡해야 하는건가요?
470만원이라는 돈 큰돈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적은돈도 아닙니다.
저는 참으로 억울해서 이제는 잠도 오지 않습니다.
경찰에선 리니지2에 대해서 조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노수진의 거주지를
알아낸 시간은 2월 2-4일입니다. 만약 빨리 잡았더라면 어느정도 돈을
찾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노수진은 아이큐 140의 소유자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로써 은행거래를 할수 없는 사람으로 빚을 갚기 위하여
1년동안 돈을 정말 열심히 모았습니다. 또한 노수진이란 여자를 알게되어서
불쌍하기에 도와주었습니다. 숨겨주고 보살펴주었습니다.
노수진은 사기전과1범이고 술집접대부입니다.
한달이 지난상태에서 리니지2 계정을 조사하면 무엇합니까?
전 아이템을 찾고자 하는것이 아닙니다. 노수진의 범행을 밝히려고 합니다.
경찰에서 조금만 더 일찍 조사를 했으면 계정압류를 할수이었겠지요
또한 더빨리 검거할수 있었고 원활히 수사가 이루어질수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현금 470만원 핸드폰 35만원 지갑 14만원 지갑속에 있던 돈 28만원
노수진은 19일날 오후 4시가 넘은 시각까지 같이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전 그시간에 비디오를 빌리고 집에서 노수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경찰에 입증을 시켰습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28일 대질조사 할때
경찰에서 노수진의 진술만 가지고 사건에 정황이 없는 진술로 진술하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노수진의 진술은 입증하지 못했으며 거짓진술이었습니다.
제2의 제3의 저같은 억울한 사람이 또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돈없고 힘없는 사람들은 이렇게 당해야 하나요?
이 도난사건을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보겠습니다.
만약 살인사건이라면 어떡했을까요
가정하에 비교해보겠습니다.
노수진이 제가 출근한 시각에 집에 있는 동생을 살인하고
제가 일하는 곳으로 와서 같이 있다가 피시방도 가고 저보고 먼저
집에가서 쉬라고 한다음 노수진이 도주 했을때 도난사건이 아니고
살인사건이 이런식으로 발생 했다면 노수진이 범행을 부인 할때
또 신원보증으로 귀가 시키겠습니까?
제가 도난 당한 470만원중에 수표도 있었습니다. 물론 10만원짜리라
수표 번호를 적지 않았습니다. 위와 같이 노수진이 동생을 살해 할때
쓴 범행도구도 발견되지 않고 또한 범행을 부인 하고 현재처럼
고의적인 조사 거부와 거주지가 불투명하다면 어떡하시겠습니까?
이것이 법인가요 매일 억울한 사람만 불쌍한 사람만 당해야 하나요
이제는 의문스럽기보다 답답합니다. 저는 경찰이 아닙니다.
저는 노수진의 범행임을 증명할수 있는 각각지 경찰관들이
무심코 지나가버린 물증하나하나에 의문점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정말 저나름대로 조사도 열심히해서 제보도 하였습니다.
기소.입건......저는 노수진에 대하여 강력한 처벌을 바랍니다.
저는 삶에 의자마저 상실했습니다.
1월 19일 도난 당했을때 돈보다는 사람을 먼저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전 노수진을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이들더군요 작정을 하고 돈을 훔친 사람이
제가 찾는다고 하여 과연 그것이 사랑인가대해 의문이 들더군요
그래서 이건 사랑이 아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신고를
한것이구요 법은 누굴위해 존재하나요 그냥 다른 나라들도 법이 있기에
우리나라도 만든건가요 이번사건은 물증과 노수진의 진술이 거짓임을
증빙하는 자료도 있습니다. 하지만 왜 경찰에선 신원보증으로 귀가를 하고
현재까지 연락이 두절된 노수진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안하는것인가요
저는 진술할때 진실을 밝히기 위해 죽음도 불사른다고 하였습니다.
정말 제가 죽어야 이사건에 대해 노수진의 법집행에 대해 강력하게
조사하고 처벌하실건가요? 그돈은 저의 전부이며 또한 제가 일어설수 있는
사회에 당당히 설수 없어도 몇년만 더 열심히 일을하면 남들과 같은 생활을
할수 있도록 뒷받침 해줄수 있는 희망 이었습니다.
하지만 전 이렇게 죽어만 갑니다. 하지만은 노수진은 어떨까요 범행을 하고도
돈을 훔친것도 모자라 게임상 아이템까지 절취하고 버젓이 게임을 하고 돈을 쓰고
현재에는 조사거부와 연락이두절된 상태 입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이사건이 이렇게 흐지부지하게 끝난다면 저는 온국민이
이사건에 대해 노수진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카페를 만들어 서명운동을 해왔습니다. 현재 회원수는 약 500명입니다.
이중에는 전에 노수진을 알았던 사람들도 있습니다. 언니,누나 하면서 지낸사람들입니다.
또한 카페를 만들고 난후 인터넷에 이 사건에 대해 네티즌들이 알아갈때쯤 저의 카페 게시판에
노수진이나 노수진을 잘 알고 있는 한명의 사람이 노수진의 범행임을 근거해주는 글도 올라왔습니다.
그 사람의 글을 본 카페 회원들은 모두가 노수진이나 노수진을 아는 제 3의 인물로 판단했습니다.
또한 이번 사건에 관하여 저보다도 열의를 가지고 저를 도와주고 계십니다.
제가 죽음을 택하기전 까지 서명운동은 지속적으로 할것입니다.
돈 500만원 가까이 되는 돈때문에 사람이 죽으면 우습겠죠 인생막바지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벼랑끝에 서 보셨나요 매일 이사건으로 인해 두통과 코피를 쏟는 잡도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음식물조차 제대로 먹지 못하는 사람의 심정을 아시나요
범행을 하고도 증거물이 있어도 부인하면 다들 범행을 하겠네요 또 노수진이나 노수진 처럼
저같은 사람에게 접근해 도움을 요청하고 보살핌을 받고 결혼이란 전제로 하여금
자신을 믿게한후 이와같은 범행을 한다면 저같은 사람들은 다 죽어야 겠네요
저는 부탁드립니다.
범법자 노수진의 리니지2 계정을 압류를 부탁드립니다. 이유는 그속에 저 본인의
아이템이 있고 또한 노수진은 그 아이템을 제가 주었다고 진술 했습니다. 하지만 저도
리니지2를 하는 유저로써 왜 아이템을 본인 노수진에게 주었다고 하는지 참 의문스러울 뿐이며
노수진의 정신상태가 의심스럽습니다. 이것은 엄연히 해킹입니다 남의 계정을 도용한것이며
정보통신법 위반입니다. 이는 3년의 징역또는 일천만원이하의 벌금입니다.
그리고 범법자 노수진을 긴급구속 또는 지명수배 또는 유치장 감금 또는 이사건에 대해
엄중한 처벌을 바라며 저 김태우는 앞으로도 이사건에 대해 지속적인 협조를 할것을 맹세합니다.
그리고 왜 물증 있으면서도 신원보증으로 귀가를 시켰는지 또한 현재 한달째 조사불응과 더불어
연락이되지 않고 있는 노수진에 대해 어떡하실건지 그리고 왜 리니지2에 대해 조사를 하지 않으셨는지
그리고 왜 사건과 관계없는 노수진의 진술만으로 왜 저 김태우에게 노수진의 진술애 대해 진술을 하라고
하셨는지 명백히 밝혀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이사건에 대해 도저히 납득할수 없습니다.
다른 누군가를 만났는것도 이제는 두렵고 또한 제 자신이 죽지 않고 살아간다하여도 제대로 된
행복한삶을 살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저를 벼랑 끝으로 몰은 노수진에 범행에 대하여
엄중한 처벌을 바랍니다.
이글은 노수진이나 노수진을 아는 제 3의 인물이 쓴글로 이사건에 대해 근거 있음에 제출합
니다.
내가 비록어리지만 이까페 주인세끼는 진짜 양아치세끼같다
야이세끼야 나도 남자지만말이다 넌 진짜 양아치다 니가 하고싶은말은
니가 불쌍한술집걸래년 겉어다가
먹여주고 보살펴줬는데 씨팔년이 니은헤도 모르고 돈훔쳐 날랐다이거냐?
그래서 졸라 열받아서 이사이트 저사이트 돌아당기면서
사람인격무시하면서 그년씨발년이다 하고 까발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경찰신고까지 하셨다? 왜? 엄마한테도 일러보지?
엄마한테는 일렀다는말은 안썼네? 미친세끼
너같은세끼땜에 남자인 내가더 창피하다 쫌팽이세끼야
여자고 남자고를떠나서 사람이 어려우면 별짓다하는거다
근데 그런상황인여자가 같이있는사람한테 그런짓을했다는건
생각이 있는인간 같으면 왜그랬을까 하고 생각하고 불쌍하다는
생각이 먼저들어야 사람인것이다 니집을 홀라당 벗겨간거도아니고
돈몇푼하고 핸펀하고 리니지아템? 장난치냐? 지갑에 한1~2백정도
있었으면 걍불쌍한년 살린셈치고 걍줬다 생각하면 얼마나편하냐?
니가 잃어버린돈이 1~2천정도면 나도 이렇게 욕하진않는다만
내가봤을땐 끽해야 2백 안짝인거 같은데 인생그렇게 사는게 아니다
너라면 어떻게 하겠냐? 니눈앞에 그런상황이라면? 너라도 그러지않을까?
그리고 그여자가 왜도망갔는지는 잘모르겟다만 니가 잘햇으면
도망갔겠냐? 생각좀해봐라 자기한테 잘해주면 똥개도 살살거리면서
옆에 남아있는다 한데 인간이 자기한테 잘해주는 걸못느끼겠냐?
내가 이렇게 말해봤자겠지만 그만해라 이런짓....
진짜 인생불쌍하고 니가 양아치같이보이고 난중에
너같은 남편만날여자가 불쌍하다 그리고 이까페쥔장에 말에 동의하는
사람들은 무턱데고 욕하지말고 한번더 서로에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그담에 돌을던지길 바란다 서로의 입장을 헤아려본다면 좋겠다
물론 그년이 착하다는건아니다 은헤를 져버린건 용서할수없는일이다
하지만 그사람의 상황이란게있는것이고 이까페쥔장이 어떤행동을 했는지
그걸알아야 하는것이다 이사람의 성격은 내가봤을땐 진짜 악질이다
이글이 지워지면 알겠지 어떤넘인지 혹시몰라 복사해둔다 번호까지..스샷도
찍어둔다 니가 지우면 너와 같은 방법으로 널 방법한다 온사이트 돌아다니면서
니인생 구겨놔주마 니가 한사람의 인생을 구겨놓듯이..
박상현 노수진 하이^^ [2004/03/21]
박상현 왜? 돈 얼마 뜯어가지도않았는데 인터넷에까지올라서? [2004/03/21]
호호 수진의 사주를 받았나??아님 또 남의 주민번호로 가입해서 들어왓냐??암것도 아님 니가 뭔데 난리지??이거쓰고 나간 너도 많이 웃긴다....땅파고 있네 ....... [2004/03/22]
하늘이좋아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시겠어요 그리고 말좀 제대로 하시겠어요 "같은방법으로 방법한다" 이말 뜻은 알겠는데... 그리고 자세히 알지 못하면 막쓰지 마요 곧 노수진은 감옥에 가게될것입니다. 5번째게시판 글을보신분은 다 알고있으니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시겠어요 그리고 말좀 제대로 하시겠어요 "같은방법으로 방법한다" 이말 뜻은 알겠는데... 그리고 자세히 알지 못하면 막쓰지 마요 곧 노수진은 감옥에 가게될것입니다. 5번째게시판 글을보신분은 다 알고있으니 [2004/03/22]
하늘이좋아
그리고 당신이 노수진 일수도 아는 사람일수도 있거든요 제 예상대로 어차피 이번주에 결판이 나니 노수진 곧 감옥으로 가게될것입니다. 불쌍하다구요 다 불쌍하면 사람죽여놓고 이유있어서 죽였다하면 그것도 불쌍한건가요?
그리고 당신이 노수진 일수도 아는 사람일수도 있거든요 제 예상대로 어차피 이번주에 결판이 나니 노수진 곧 감옥으로 가게될것입니다. 불쌍하다구요 다 불쌍하면 사람죽여놓고 이유있어서 죽였다하면 그것도 불쌍한건가요? [2004/03/22]
하늘이좋아
그리고 당신은 저를 협박 하셨습니다. 물론 이글 캡쳐했구요 무덤을 파시네요 그리고 실수를 하셨네요 당신글속에 당신이 노수진이라는 또는 아는사람이라는 어쨋든 상관없지만
그리고 당신은 저를 협박 하셨습니다. 물론 이글 캡쳐했구요 무덤을 파시네요 그리고 실수를 하셨네요 당신글속에 당신이 노수진이라는 또는 아는사람이라는 어쨋든 상관없지만 [2004/03/22]
하늘이좋아
그리고 당신이 쓴글을 지울까봐 제가 활동중지 했습니다. 그리고 당신 한글 안배우셨나요..
그리고 당신이 쓴글을 지울까봐 제가 활동중지 했습니다. 그리고 당신 한글 안배우셨나요.. [2004/03/22]
요요 글쓴쌔끼 닥치셈 좆잡고 꺼지셈~즐 [2004/03/22]
배틀로얄 1 ~ 2 백이 무신 똥강아지 이름인가~~? [2004/03/22]
지영 그래요?그럼 저한테도 불쌍한년 하나 살리는셈치고 1~2백만원 적선해주시죠?^^?그리고 저는 아무리 그 노수진이라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봐도 쓰.레.기 라는 생각밖에 안나오는데요^^ 인터넷으로 매장이라... 인생 구겨버린다라...훗. 비웃음밖에 안나오는군요. [2004/03/22]
지영 이말은 좀 해드리고 싶군요. "인터넷이라고 익명이라고 함부로 손가락 나불대면 언젠가 큰코다친다^^" 아 그리고요 그 노수진이라는 사람 입장말고 하늘님 입장에서도 한번 생각해보시길.. 님은 다른사람 입장도 잘 생각해주시는 아.주. 마.음.넓.은.사.람.이잖아요?^^? [2004/03/22]
이미너 마지막으로 발악을 하시네.. 처절합니다.. 여자로써 수치심도 못느끼나요? 난 남자지만 내가 그쪽이라면 엄청 수치스러울텐데요.. 정말 가축같군요.. 돼지새끼도 먹여살려주는사람은 좋아라 하는데 그쪽은 개,돼지만도 못하는거 같아요.. 동네 떠돌이 개들이랑 같이 살면서 좀 배워보실생각 없으신지... [2004/03/22]
멋진태우님v 댁이 그리도 노수진 편을 들고 싶다면 도대체 왜 와이! 노수진이 대질조사를 미루는지나 설명해보시죠 그것도 지 나름대로 사정이 잇고 상황이 잇엇다고 설명좀 해보시죠! 이글을 쓴게 노수진인지 아님 아닌지 모르지만.. 노수진이라면 제발좀 쪽팔린줄 아쇼! 난적어도 당신 그렇게 안봣는데.. 이번에 정신좀 차리슈 [2004/03/23]
바 보 씨.발.새.끼가 어디다가 대고 주둥이를 함부로 놀려!!확 잡아다가 아갈통 찢어버릴라 말그딴식으로 하지마라...니일 아니라고 함부로말하는데..만약 니애비가 그랬다면 지금처럼 그런말 할수있냐??아니면 니가 그렇게 됬다면말이다..한번생각해봐라 [2004/03/23]
바 보 이글쓴 년이냐??놈이냐??암튼 띄꺼움 리플달어...글구말야..내가 보기엔..니가 양아치같은데?? 안그냐???맘에 안들면 리플달어 글구...이딴거 쓰지마라...알긋냐??니상황아니라고.. 그렇게 함부로 말하지말고 [2004/03/23]
바 보 이새끼 존나띠껍네...인생구겨준다고??호로새꺄..내인생부터 함구겨보지그러냐?? [2004/03/23]
우체國장 정 신 이 상 자 네 -_- [2004/03/23]
류시엘 성격 장애 있나봐 ㅡㅡ;;졸 무서운 사람일쎄 ㅡ,.ㅡ;; 입장 바꺼서 먹여주고 재워줬던 뇬(?)이 돈 1~2백 가꼬 날랐다고 생각 해봐..당신 같으면 일케 안할꺼 같아``a [2004/03/24]
bonnnny 제발 부끄러운줄좀 아슈...머잘했다고ㅡ.-^ 이런막말을... 인생불쌍하네...생각하려했는데...지 스스로 무덤을 파는구만... 그리구 인생이 종이냐? 구기게? 밥오~ [2004/03/24]
착한성이 이봐 노수진너자나 지랄을해라 너인거 다알거등 그돈이 작다고 그럼 울 자닥옵햐는돈이 하늘에서 떨어지냐 웃기냔 넌 잡혀서 감방가야돼 알겠냐 글구 넌 내손에 잡히기만 해봐 니 아가리를 조녀버린다 너 나알지 내가 이태까지 믿은샴이 너였는데 실망이거 암튼 너 쿵따에서든 내눈에 뛰지마라 [2004/03/24]
미친년좆냐 흠.. 처음으로 글쓰는데 저세끼 미친또라이 애자세끼 아닌가요../ 집없는 똥개세끼도 줏어서 키워도 배신은 안때려는데 저섹기 대가리에 총마잤나 1~2백이 너한테는 껌값인가 보지? 그럼 니가 그돈 이카페 쥔장한테주고 수진이라는 사람한테도 주고 해바라 [2004/03/25]
호호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거 글쓴이 노수진 이거나 아님 노수진 아는사람 같지 않나요? 전 글케 생각이 드는데.. [2004/03/25]
아가커플 노수진 100프로넹 ㅎㅎㅎ 자기스스로 무덤을 파네.. 정말 참고싶으나 한마디만 딱해주께 난 남자라서 방장편 드는게 아니라 한사람으로서 노수진... 너는 조선시대 태어났어야되 알긋냐 그래야 걍 감방두 아닌 사약먹구 되지지.. 너같은건 감옥도 아꿉다 걍 디져라.... [2004/03/25]
storm3539 1200%노수진님같네요^^왜그러셨을까...그냥 잠자코 있었으면 욕다구리로 얻어먹진 않았을텐데..반성하는 자세를 좀 가져보세요...뭐..그러기는 그른것 같지만...똑같이 당해봐야 자기잘못을 알겠죠..아니아니 1500배는 더 당해봐야겠다.^^ [2004/03/26]
wlsgod 안녕하셔요.오늘 처음들어왔는데..리2유저입니다..모든분들의말씀은 일리가있지만..남의것을훔치는건나쁜것입니다.어떤한상황이된다면.법을어겨도된다는말같은데??그건잘못된것이라생각합니다..위의글을적어주신님 너무흥분한것같네요.욕도잘하시고 혹시..수진이님이아니면..같이계신남자인가여? [2004/03/26]
wlsgod 남의물건을훔치는건 절대 정당화될수가없어여...위글을남기신 님의말되로면..어던상황만되면 법어기고.나쁜짓을해도된다는말인데..??????? 자기가 당해도 저런말을할수있을까 생각됩니다 만약된다면...저..님꺼 다가져가도 되겠다... [2004/03/26]
퍽탄 야..이글쓴미친놈아!!제대로알지도못하면서왜욕하고지랄이야!!별미친놈이..씨발좆같은년아!!니가"노수진"이라는사실은나도알고있으니까남에이름도용하지말고..떳떳하게니이름밝히고욕해라...씨불알별그지같은놈아 [00:19:30]
Leopard-레... 노수진냥 사주를 받았거나...친인정도... [15: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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