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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티즌
소리는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여론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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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집주인의 괴심죄^^* |
| 작성자 |
심원종 |
전자우편 |
h1052ss@hanmail.net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928 |
정말 억울합니다.. . 경기도 정왕동주공아파트에 사는 집주인인데
. . 매너도 없고 일자무식입니다.. .
사연을 들어보세요~~
2004년3월31일이 전세만기날짜인데, 저희사정으로 인해 작년 11월에 이사를 하게되었죠. . 지금은 전세값이 많이 떨어졌기떄문에 집주인에게 사정얘기를 했죠. . 7500에 내 놓더라구요. . 집이 나가질 않자..시세에 맞게 해 주시면 않되겠냐고? 했더니 않된다고 하더군요. .
그래서 저희도 포기하고 만기 날짜만을 기다렸죠. .
그동안 저흰 관리비에 이자에 힘들었죠. .
여기까진 이해 합니다.. . 사정이 그러기에. .
이번3월10일에 집이 나간다 하더군요 .. 그럼 수수료는 당연히 집주인이 내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당당하게 한두달 정도는 넘겨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주인이 세입자 나갈때 주는 수선유지비가 있어요. . 관리실에서 정산해서 뽑아준 그 액수를 보고 너무 많이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 그럼 돈도 없구 그러니 낼 입금한다고 하더라구요. . 그러시라고. . 연락이 없자~ 그 담날 전화를 했어요. .
그런데 하는 말이 그 돈받을꺼면 자기한테 오라고 하는데 그게 말이 됩니까?
누가 그 돈 떼어 먹냐고 하면서 , . . 제가 한마디 했죠..
연락이 없길래 떼어먹을까봐서 전화했다고 했더니 바로 반말을 하면서 너가 그렇게 말했으니 떼어먹을련다고 하면서 그렇게 알어라고 하고선 전화ㅡㄹ 끊는거에요. . 억울해서 문자와 음성으로 남겼죠. 나이값하시고 인생 헛살으셨다고. . 등등 비꼬았죠. .
그돈 더러워서 않받는다고 했는데 ,그래도 화가 나서 미치겠어요. .
어떤 좋은 방법없을까요?
참고로 부동산 아저씨두 그런 여자 첨 봤대요. . 여러분 저좀 도와조여. . 화가 나서 미치겠어요. . 전 새댁입니다.. . 이런 여자는어떻게 해야 쓴맛을 알까요? 넘 억울해요. . . |
100자 의견
[총갯수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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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dhawz(2016-10-13 오전 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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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J8r43ghcbnvbhdsh(2016-10-09 오전 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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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ppcw(2016-10-08 오후 1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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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nnaeg(2011-06-02 오후 8: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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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ivwbhjpy(2011-05-24 오후 1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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