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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티즌
소리는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여론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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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진자 억울해요 ㅠㅜ |
| 작성자 |
윤성호 |
전자우편 |
tjdghrlrhd@hanmail.net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924 |
친구 군대 간다고
군주를 했음.
술집은 시내 XX술집
룸이랑 밖에 술먹는데 있음.
노래를 부르고 노래끌라고
노래방기계 에보면 취소 <-눌렷음
근데 기계가 뒤로 넘어가버림
(노래방기계는 기계뒤에 벽 도 없음 허술하고 살짝힘만주고
기계 밀어도 뒤로 넘어가버림/보통 노래방가면그러케 안되어있고 탁자?이런데에 노래방기계가 그냥 올라감있음)
근데 바로 사장이 기계수리비 물러주라고 함.
나는 단골손님인데. 일부로 그런것도 아니고
노래끌라고 한죄박에 없다고.
취소 버튼 하나만 눌렀다고 .,,수리비를 주라고하길래
너무하다고했음.<-내가 한말그대로
그랫더니 사장이 옷을벗고 때릴라고함.친구들이 말김
사장친구 조폭가튼 덩치큰사람옴 나한테 욕함
연락처 불러줘씀 그자리에서 울집에 전화함
○○○ 엄마되십니까?○○○엄마 맞지예?
바로 끊음.
뒤에 저나왓음
수리비 40만원
-_-;황당함.
그술집 노래방기계 엄청 않좋음.
내가 알아본결과
요즘 좋은 중고도 20만원이면 삼
수리비?몇만원 정도임
근데 40만원 주라고함 .
진짜 억울.
그래서 경찰에 신고 할라고함 ㅎㅎ
누구 잘못인가?
난 한마디도 못했음.
말하면 팰라고 함 ㅋ 무서워서 살긋나?
그리고 그술집은 미성년자 많이 감
억울해서 신고 해야겟는데.
누구잘못이가요?
솔직히 대답해주세여 ㅠㅜ |
100자 의견
[총갯수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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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nrcetiqun(2010-11-21 오전 3: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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