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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티즌
소리는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여론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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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코팅 펌머하고 6일, 30일만에 염색을 할수 있나요? |
| 작성자 |
박태화 |
전자우편 |
friend7942s@sayclub.com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887 |
저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저는 아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줬습니다.
돈을 빌려간 사람은 미용실을 하고있는데.. 2000. 6. 24 ~ 2002. 6. 2 까지 이자를 전부 받지 못한 대가로 2년간 공짜로 파마해주겠다고 했습니다.
날짜와 시간을 정해주면서 손님이 있을지 모르니 전화하고 오라고 해서 파마를 했는데.. 갑자기 돌변하여 74만원을 요청합니다.
저는 머리를 자주하는 편은 아니고.. 3개월에 한번씩 할정도인데.. 그때 당시 펌머 한번하는 금액은 2만원이었고.. 컷트는 5000원이었습니다.
너무 황당하게 큰돈을 요구해서 제가 머리 한날을 계산하여 20만원을 주겠다고 했는데..
빌려준 원금을 받지 못한 제가.. 그 돈을 챙겨줘야하는지..
그리고 요구하는 금액과 주겠다는 금액의 차이가 너무 커서.. 억울할뿐입니다..
※ 코팅, 펌머를 하고 한번은 6일 또 한번 30일만에 염색을 했다고 하는데..
주위의 미용실에가서 물어본 결과.. 코팅과 펌머를 하고나서는 염색을 할수 없다고합니다...
증거서류라고 copy해서 제출했는데 누가봐도 꾸몄다는 사실이 분명히 나타나는데도... 아무런 방책이 없습니다.
제 주위의 사람들에게 전화해서 증인을 서주면 위증죄로 처벌한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하면 이 억울한 상황에 더이상 억울하지 않게.. 대처할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많은 답변 바랍니다... |
100자 의견
[총갯수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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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ana(2011-12-15 오전 2:31:00)
How could any of this be bteter stated? It could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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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qumezvbc(2011-03-06 오후 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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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mgppzeuza(2011-02-26 오전 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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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gqjhafbo(2011-02-21 오전 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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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gvmjt(2011-02-17 오후 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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