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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티즌
소리는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여론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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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억울한 누명 쓰고 강제해고 당했습니다. |
| 작성자 |
임명숙 |
전자우편 |
wolsy1@nate.com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877 |
안녕 하세여. 저는 58세의 여정가정주부 입니다.
신천개발주식회사에 주차관리요원으로 근무하던중... 직장동료들의 진정서로 인하여 강제해고를 당했습니다.
그이유인즉... 직장동료들이 집단으로 경비대장과 본인이 서로 의기투합하여 공금을 횡령했다고 단합하여 신천개발주식회사대표이사에게 진정서를 제출하여 습니다.
그리하여 본인은 불합당하게 해고를 당해서 관할 남대문경찰서에 신천개발주식회사대표에게 진정서를 보낸 사람을 고발하게 되었습니다.
남대문경찰서에서는 검찰청에 송치했고 그결과 본인은 승소했고 진정서를 제출한 사람은 벌금형에 처해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에 불복하고 제가 당한 피해보상을 받고 싶습니다.
여기에 미비한 점은 경비대장은 횡령을 인정해서 당사(신천개발주식회사)에서 지정한 곳으로 발령조치 되었고, 회사의 비밀사항을 많이 알고있는 본인은 강제해고를 당했습니다.
한편 갑측회사에서는 그사실을 알고져 신천개발주회사가 갑측 계약기간보다 빠른 시일에
계약시일을 단축하여 중도해지를 당했습니다.
본인은 유일한 생계수단으로 직장을 다녔습니다. 형사고발해서 승소하였으나 이에대한
정신적인 피해로 심한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정작 횡령한 사람은 두발 편히 뻗고 생활하고 본인은 이렇게 심적으로라 육체적으로 많은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본인은 이런 손해를 보고 있는데 변호사선임비가 본인에게는 너무 큰 부담이 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는 형편입니다. 이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저의 이런 사정을 이해 하시고 도움을 주실수 있는 분을 알고 계신분들은 저의
이메일 주소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메일 주소는 : wolsy1@nate.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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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 의견
[총갯수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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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lipp(2011-04-24 오후 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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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ohstwwkn(2011-04-11 오전 8: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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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thoaf(2011-04-03 오후 1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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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zzhhuit(2011-03-30 오후 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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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jabrwtw(2011-03-26 오후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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