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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티즌
소리는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여론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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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일 열심히 하고 쫒겨나게 생겼습니다. |
| 작성자 |
이양표 |
전자우편 |
leeyp@hananet.net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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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451번지 캠브리지 빌딩 6층에 있는 (주)휘트코리아(031-425-0780, 81)의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재직중에 있습니다. 8월 23일부터 8월 26일(일요일)까지 부산에 출장하여 거래체 3곳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교육하고 돌아 왔습니다. 출장시 업무진행중에 전화상으로 사장 김성철과 즐겁지 않은 대화를 하게 되었고, 출장후 28일 처음으로 사장과 대면하게 되었는데, 이 때부터 나를 그만 두게 하려고 별별 짓을 다하는데 저는 아무런 대책이 없으며 억울 하기만 합니다. 그 동안 일년정도 개발에 투입되어 이제 개발이 어느정도 막바지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거래처에 설치를 하고 있으니까요. 또하나는 내가 입사 할 때 회사는 나로 인하여 취업 장려금을 6개월 받았는데 그 기간이 얼마전에 끝났습니다. 그 때부터 갖은 수모를 주더니 이제는 노골적으로 나 옵니다. 나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
100자 의견
[총갯수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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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djuzkt(2011-05-24 오후 1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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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xugdwmf(2011-05-24 오후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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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qjrccx(2011-05-24 오후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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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cyxts(2011-05-18 오전 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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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yhzu(2011-05-18 오전 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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