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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티즌
소리는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여론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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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억울합니다.... |
| 작성자 |
최혜영 |
전자우편 |
h-y1977@hanmail.net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10211 |
제가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 위치한 강피부과에서 박피를한후 맛사지를 받았는데 얼굴을 들고 다닐수없을만큼 얼굴에 땀띠 같은것이 얼굴 전체에 낳고 알러지 반응까지 와서 얼굴이 엄청 붙고 간지러움을 호소해왔습니다.
강피부과가서 고통을 호소했더니 의사가 하는말이 난 잘못없다 꺼져라
였습니다...
내가 왜 그렇게 책임감없이 일을하냐고 했더니만 니가 뭔데 그딴소리하냐 나는 지식을 파는사람이고 넌 돈주고 내지식을 사는사람이다.
난 지식을 팔았을 뿐이라고 말하면 꺼져라 난 다른 환자 봐야한다며
연이어 꺼지란 말만하고 니 억울해?? 억을하면 변호사 선임해...
그래도 넌 나 못이긴다며 넌 억을해도 어디가도 보상못받을꺼라며
비아냥거렸습니다.
그런 의사가 과연 의사일까여?????
환자를 보면서 책임감이 없이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쳐 주십시요...
얼굴이 그모양이 되고 나서 강남의 다른 병원을 찾았습니다..
무언가에 의한 알러지 반응이라고 진단하고 알러지약을 처방해주었습니다. 일주일 정도 지나니깐 부기가 가라안고 간지러움이 사라졌습니다.
지금 건 한달째 치료를 받고있는데 많이 좋아졌습니다..
강남 병원 의사 선생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그의사에 대해서...
여기 글로 남기지는 안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ss카드에 전화해서 철회권을 신청했는데
저랑은 한통화도 안하고 철회권을 받아들일수 없다고만합니다.
중간 입장에 서있어야할 카드사가 가맹점입장에서서 ....
이 억울함을 어디가서 호소해야합니다....
진짜 가슴이 답답합니다...
저같은 억울함을 당하지 안으려면 시흥에 있는 피부과는 ...
가지안는것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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