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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티즌
소리는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여론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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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사체부검 결과 증거은멸과 허위공문서작성 의혹 |
| 작성자 |
채선수 |
전자우편 |
master@indongcho.koreasme.org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1202 |
안녕하십니까.
부산에 사는 채선수 입니다
억울한 사연
2004.10.21일 부산 수영구 광안동 소재 한서병원에서 본인의 매제 고 구태회는 억울한 죽음을 당하였습니다. 고 구태회는2004.6.20일 한서병원에 건강검진을 받은 결과 위암 초기라며 수술을 종용하여 2004.10.23일 위절제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2004.10.21일 사망을 하였습니다. 위암초기 수술을 받은 후 건강한 48세의 가장이 죽음을 당하자 이에 의문을 갖고 한서병원 원무기록을 확인한 결과 방사선과의사의 판독서와 병리과의사의 내시경조직 보고서에는 위궤양과 악성종양이 아님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한서병원 내과과장 김완수와 외과원장 유창현은 이러한 사실을 환자나 보호자에게 알려주지않고 위암초기라며 환자와 보호자를 속여 수술을 하여 수술 후 이를 방치하여 장유착과 장조직 괴사로 인하여 사망토록 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하여 부산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부산동부지검 검사지휘 하에 사체부검을 하였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는 부검결과 매제의 사망원인을 위암에 의한 사망이라하였습니다. 이에의혹을 같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매제의 부검결과를 정보공개를 하여 달라하고 3차례나 요청을 하였으나 거절당하고 국민고충처리위원회를 통하여 정보공개를 받아 본 결과 사망원인이 위암이나 아니냐의 쟁점이였는데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는 위조직을 폐기처분하고 영구 보존하여야 할 위조직블록도 하지않고 증거은멸을 하였고 소장,대장의 병리조직보고서를 같고 위암에 의한 사망이라고 허위공문서를 작성하였습니다.
또한 경찰과 검찰은 유족측이 억울한 죽음에 대하여 진실을 밝히고 의사와 병원의 의료사고에 대한 항의 집회를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에 의하여 집회 신고 후 합법적이고 평화적 집회를 보호요청 한 유족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집단,흉기등상해)으로 현행범으로 체포 강제구속을 하여 징역1년6월 집행유예2년의 형을 받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한서병원 기획실장겸 이사인 배기동이가 집회장소에 무단으로 침입하여 본인과 조카 고3학년 수험생인 상주가 집회 중에 다가와 사진을 찍고 폭행을 당하였다고 무고를 하였습니다.항소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으나 현 상고 중에 있습니다. 한서병원은 망자의 사체 출관을 하지 않아 장례를 방해하였고 집회 중 한서병원직원20-30명씩 몰려와 집회장소에 무단으로 침입하여 폭행과 연설용 엠프와 마이크선을 절단하였습니다. 당시 본인과 여동생과 조카 3명만 집회를 계속 하였습니다.단 한번도 불법적 집회를 하지 않았는데 현 집회및 시위에관한법률위반과 업무방해, 명예회손등으로 벌금300만원의 판결을 받고 상고 중에 있습니다.한서병원직원이 폭행을 하고 집회연설용 엠프와 마이크선을 절단하여 집회를 방해하여 집시사범 폭력사범 등으로 입건을 하였으나 죄는인정되나 기소유예처분을 하여 범죄행위자 10여명에게 모두 기소유예처분을 하면서 유족은 죄가 없고 무고한 자에게 처벌은커녕 솜방망이 법 정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검사과 경찰 서장은 직권남용 및 편파수사와 직무유기협의로 현 헌법소원에 정식재판 소원심판청구가 되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와 허위 상해진단서를 작성한 의사와 한서병원 의사의 과실치사사범과 한서병원직원들의 범죄행위에 대하여 현 대검찰청 부산 고등검찰청등에서 수사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자들에게 엄벌을 내려 다시금 사람의 생명을 경시하지 못하도록 하고 무고한 시민을 누명을 씌워 범죄자로 만드는 검찰 경찰 에게는 다시금 무고한 시민에게 권력을 남용치 못하도롣 하여야 합니다. 특정 이익집단과 상류계층이 인맥 학맥 금권을 동원하여 법질서를 파괴 하려는 자는 법의 준엄한 심판을 내려 다시금 법질서를 파괴치 못하도록 중형에 처하여야합니다.
여러분의 관심을 바랍니다. 이메일
master@indongcho.koreasm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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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 의견
[총갯수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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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kors(2017-03-21 오후 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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