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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티즌
소리는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여론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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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멀쩡한 배를 째고도 돈버는 서울 강북삼성병원과 바보 |
| 작성자 |
김미해 |
전자우편 |
qkrgusdud8@yahoo.co.kr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919 |
멀쩡한 배를 째고도 병원비 지불하는 바보와
멀쩡한 배를 째고도 돈버는 병원 이야기 입니다
지방에서 실력과 명성을 찾아 남편위암치료받을 욕심 하나로 많을 것을 포기하고 서울강북삼성병원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수술받고 퇴원하고 여러차례 외래 진료를 받았고 6개월후 C.T검사를 포함한 필요한 모든 검사를 받았고 물론 결과는 이상소견없다고 했으니 만족했습니다
그런데 며칠후 환자본인이 손가락 전체가 수술부위 상처(배)로 들어가는것을 발견하고 놀라서 또 그먼거리를 다려갔습니다만 이미 약물치료 늦었고 생살을 째는 수술로 염증걷어내고 난리를 떨었습니다
염증으로 속살이 붙지를 않았던 것입니다
그동안 그먼거리를 마다하지않고 추위에 떨어가며,밤세워가며, 굶어가며 예약날짜를 지켜가며 왜 서울강북삼성병원까지 다녔는지 도대채 알수 없었고 의사는 환자를 진료 하면서 무얼했단 말입니까?
이런 사실을 무식한 목소리가 아닌 낮은목소리로 차분히 신사적으로 전달했었고 일단은 병원비를 지불하고 기다려 달라는 말에 삼성이란 브렌드를 믿었기에 수긍을 했고 기다렸습니다
7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병원비10원한장 돌려 받지 못한 바보가 여기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할수 있는 브렌드 였기에 더욱더 믿었고
믿음이 컸던 만큼 실망도 컸습니다
믿을수 없는 삼성의 횡포입니다 |
100자 의견
[총갯수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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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ly(2011-12-14 오후 11:19:00)
Thanks for your tuhoghts. It's helped me a 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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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qbdghpa(2011-03-30 오후 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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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jhmky(2011-03-26 오후 1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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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gcndhkgu(2011-03-23 오전 1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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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ymdlpfuyt(2011-03-23 오전 12: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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