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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티즌
소리는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여론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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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병원직원들 환자 집단구타... 아줌마! 계란으로 바위 치시겠습니까? |
| 작성자 |
유순덕 |
전자우편 |
5401you@naver.com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846 |
"아줌마 계란으로 바위 치시겠습니까??"
없는사람 증말 무시하더라구여.ㅠㅠ 서럽워서 눈물이 앞을 가려.. ㅠㅠ
역시 병원근무자들이라서 그러한지 구타방법이 기가 막히더라구여~ㅠㅠ
1, 회전의자에 앉아 있는 12번 갈비뼈 잘라낸 환자에게 의자 돌리기 환자는 통증을 호소하나 진단은 안나오더라구여... ㅠ.ㅠ
2, 목디스크 수술한 환자에게 손으로 목들미 쥐어틀기 환자가 통증을 호소하여 oo병원에서 진료 받고 주사 맟음
3, 끌어낼 때 받히는듯 구둣발로 찍기 등등 정말기가 막히더라구여... ㅠ.ㅠ
주사맟은 자리가 아물지 않고 썪어 들어가고 있어요ㅠ.ㅠ
병원에서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2005년7월15일 동부허병원(대구 동부정류장근처) 원장님 면담요청
[동부 허병원]: 저는 자선 사업가도 아니고하니 병원비계산하라는 통보 받음
[환 자]: 저쪽병원(허병원. 동부허병원의 남편병원)에서 책임진다고 했는데 무슨말씀?
[동부 허병원]: 환자에게 잘?(뭘) 해주라는 통보만 받았을뿐 병원비는 모르는일입니다. 저쪽(허병원. 동부허병원의 남편병원 이번일때문에 알았음)과 저희 병원은 다르니까 병원비 계산해라.
[환 자]: 저쪽병원장님 원장님 신랑 맟습니까?
[동부 허병원]: 맟습니다.
[환 자]: 그럼 왜 이병원에 데리고 왔습니까?
[동부 허병원]: 저는 전혀 모르는 일입니다
환자가 따지니까 옆에 있던 간호사의 말 그럼 치료는 무료로 해드릴테니 항생제값은 본인이 부담하라.
[환 자]: 알았습니다 그럼 저쪽병원장님(허병원) 좀만나러 갈께요.
[동부 허병원]: 네 마음대로 하세요.
[환 자]: 지난번 입원하고 있던 허병원으로 감
[환 자]: 병원장실 문 노크하고 들어 가서 따지니까
[허병원장]: 인터폰으로 “빨리와서 끌어내!” “빨리안끌어내고 뭐해!!”(환자의 수치심유발)
[직원들]건장한남자 4명 도착 환자가 앉아 있는 회전의자를 돌리려 하자
[환 자]: 수술한 허리가 아프니까 의자 돌리지 말라 고 요구
[직 원]: 환자 몸에 손대려 하자
[환 자]: 내 몸에 손대지 마라 !
[직 원]: 환자가 앉아있는 회전의자를 잡아돌리며 끌어내려고 잡으니까 환자난동 실갱이하다 직원4명에게 구타 당하면서 개 끌려나가듯 병원 구석진방에 감금당함 (정확히 감금이란 용어가 맟는지 모르겠음)
[환 자]: 병원장이 내한테 한 약속을 알고 있어요?
[직 원]: 모른다 우리가 책임자다 이야기 하자(예전엔 전혀 본적없는 낯선사람들도 섞여있음 해결사인가?)
[환 자]: 너희들과 이야기 못하겠다 원장님과 이야기하겠다 원장님 만나게 해달라
[환 자]: 나가려 하자 직원들 저지로 실패 몇 번을 나가려 하다 실패하고 환자 집기 던지며 난동 (약 2시간 동안 감금 상태였음)
난동으로 혼란한 틈을 타고 밖으로 뛰쳐나옴 다시
감금당한방 에서 몇발짝 못 가고 직원들에게붙잡힘
난동 부린다고 병원직원이 인근 파출소에 신고
환자가 “부서진 집기보상하겠다“ 경찰관에게 이야기하고 파출소 연행
파출소에서 환자가 업무방해 및 집기 파손손해가 있으나 문제 삼지 않을것이다 병원직원들과 약속하고 풀려남 환자의 몸은 온통 멍 투성이상태(진단2주)
환자: 다시 병원에서 진료 신청 하였으나 진료 거부당함
병원 정문에서 원장님 만나게해달라 요구 하며 기다렸으나 병원장 뒷문으로 도주
다음날(7월16일) 09시경 간호사로부터 원장님과 면담 통보 받음
다 책임지겠다 다음주 월요일(7월18일)이나 화요일(7월19일) 까지 답해주겠다는 병원 측 주장 믿고 환자 안정 취함
오후 환자가 점심시간에 복용할약과 점심식사요구 병원측에서 약 지급할수 없다 는주장
[환 자]: 아침에는 왜 약을 줬나?
[간호과장]: 불쌍해서 줬다
[직 원]: “약먹고싶고 밥먹고싶으면 입원절차 밟아라!“
[환 자]: “내가 언제 퇴원한적있었나??”
[직 원]: 병실에서 끌어내!
[직원들6명]: 끌어내면서 폭행(손톱 자국인 듯 상처가 선명하고 환자의 목부분에 피가 흐르고 있음)
병원측에서 미리 신고 한 듯 경찰관 도착 분위기 어수선 한 상태
***사건전말은 이렇습니다.***
oo 대학병원에서 12번 갈비뼈사이 흉벽 낭종(전문인이 아니라 정확한 병명 모르겠음) 수술 을 받고 입원중 집도교수님이 집 가까운 병원에서 휴양 치료 받아도 별 문제 없다고하여 ㅅ병원에 입원하고 있다가 개인의 사정으로 인해 2005년 5월9일 대구 달서구 본리동 허병원 에 입원하게돼었습니다 흉부수술부위가 아물어 갈때쯤 주사맟은 자리가 검푸른색깔로 변함
의사와 간호사에게 통증호소를 하였으나 따듯한수건으로 시프하세요 라고 하여 열심히 시프하였으나 상태는 점점 악화 되고 있었다 2005년 6월 27일모든 모든주사제 투여중지하고 복용약으로 본격적인 치료 시작 주사 맟은 자리가 아물지 않고 썪어들어 가고 있었다.
2005년 7월 4일 허병원 원장님이 동부허병원이 같은 병원이니까 그쪽에서 치료받아라 치료비전액부단하겠다는 병원장의 약속받았다
환자는 oo대학병원으로 갔으면 좋겟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우리병원에서 치료 해라 책임 치료 해주겠다 하며 동부 허병원 외과의사 선생님이 직접허병원으로 오셔서 환자 환부 상태를 직접보고 일주일정도 치료 하면 괞찮아 질겁니다 하여 병원 엠브란스로 동부허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동부 허병원에서 입원 치료 9일째 되던날 속이 무지 아프고 속이 더부룩하고 밥을먹으면 구토증세가있어 밥을 먹지 못할지경에 이르러 주사, 링겔 투여를 중지하고 위장약 복용하고 식사는 죽으로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12일째되던날( 2005년 7월 15일) 복사 할 일이 있어 병원 원무과에 가니까 원무과 에서 “병원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하길래 무슨 오해가 있나보다생각하고“아저씨 저 알아요?” 하고 물으니까 “네 잘알지요 유순덕씨 아닙니까?
허병원병원비도 계산하시고 동부허병원비 1차로 계산하세요.”
아저씨가 잘못알고 계시나 보다 하고 그냥 병실로 돌아 와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상한 생각이 들어 동부허병원 원장실 문을 노크 하였습니다. 역시
병원장님 문턱은 높더라구여ㅠㅠ 속이 아파 죽도 먹기 힘든상황에 아침에밥이 들어 왔더라구여. 식당아줌마가 잘못알고 밥을 줬나보다 하고 먹지 못하고 그냥두었습니다
몸도 불편한상태에서 약2시간을 기다려 원장님을 뵈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과 너무 다른 답변이 었습니다. 허병원 병원비는 허병원서 해결하시고 우리 병원 것은 우리 병원에서 해결하라고 하길래 남편 병원 허병원 원장님 만나러 갔다가 이런 수모를 당했습니다.
우리 병원이라고 하며 환자의 뜻 무시당한채 이송된 병원이 이렇습니다.
외상은 낳을수있겠지만.. 마음의 상처는 어떻게 치료해야 할지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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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 의견
[총갯수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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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hygdissg(2016-10-13 오전 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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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J8r43ghcbnvbhdsh(2016-10-09 오전 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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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zvaaaiztc(2016-10-08 오후 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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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lfwruaca(2011-05-04 오전 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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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lcq(2011-05-01 오전 4: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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