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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티즌
소리는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여론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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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양심이있는의료인의자세로도움을주세요. 병원서약복용후어머니가사망하였는데 |
| 작성자 |
유승우 |
전자우편 |
vilterkrcorp@yahoo.com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1276 |
저희어머니는 67세로 당료로 인한합병증으로 부산의 한대학병원에서 일주일에 두번씩 혈액투석을 받으시다. 지난해 10월 27일 집에서 타개하셨습니다.
투석을 다녀온 이틀후였고 투석당시에는 아무런 증상도없이 깠다오셨다가 돌아기시기 전달도 아이들과 어울려 잘노시다가. 돌아기시는 당일날 아침부터 계속 잠을 주무시고 끝내 일러나시지 못했습니다.
당료가 있어셔서 혈당조절이 잘안돼었는지 발끝의 말초신경이 썩어들어가는 DM FOOT 이라는 증세를 보이시어 의사들은 절단을 해야 될지도 모른다고 이야기 햐면서도 필요한 정형외과 치로는 하지 아니하고
소독약으로 드레싱만 하고 식염수에 의한 셀라인 쇼킹은 하지 않아 발의 회복 경과가 좋지 않안씁니다.
뒤애안 사실이지만 환자가 통증을 호소하자. 신경과 계통의 우울증 치로제인 에니폰정(환인제약제조)를 복용시켰는데 이약은 식약청에서 불량의약품으로 지정돼어 수거대상이돼었던 약으로 파악이 돼었습니다./
특히 이약의 부작용이 졸음과 혈얍변화 그리고 심장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돼어 의사의 특별한 주의고지와 관찰이 요구된다고 설여되어있는데 당시 담당의사들은 이러한 사실을 전혀 환자 보호자에게 통지하지않앗습니다.
사인은 저혈당증이로 기록되었습니다. 이약을 돌아가시지 전날 밤과 돌아가시는 날 아침에 병원에서 주는 항생제 계통의 약과 같이 두포를 잡수시고 변을 당햐였습니다.
돌아가시고 49제를 지내고 2달이지나 담당교수에게 찾아기니 담당교수는 망인의 죽음조차 모르고 있어 어의가 없었습니다.
전공이가 아예조고도 하지아니하고 다른 과로 가벼렸던것입니다.
한사람의 죽음을 이렐게 값어치 없이 간과해도 된다말입니까.
당시 복요하였던 에나폰정은 많은 문제점이 있는 약같은데 전문가가아니다 보니 어디서 자문을 받기도 상당히 어렵고 햐여 이렿게 이약에 대해 전문적인 지깃을 가지고 계시거나 아약으로 인한 의료사고의 사례를 가지고 계시는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당시 복용하신약은 에나폰이외에
ULTRAC,FOSEI3H,THIOC6H 입니다
도움꼭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부산지역에서 의료사고 상담을 해주시는 의사생생님이 없는지도 좀알구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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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 의견
[총갯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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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vdohjc(2010-06-24 오후 1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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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wbhpcdgw(2010-04-30 오전 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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