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로그인

모티즌 소리

플라자

1020 소리

남과 여

모티즌 소리는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여론광장입니다.

제목 : 보험회사의 횡포
작성자	김우창	전자우편	meet0820@naver.com
홈페이지	http://
추천	916
문의할곳이 없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도었습니다.. 지난 1월 16일 회사 회식후 대리운전을 불러 귀가중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사고내용은 대리운전 기사가 운전중 상대편 차량이 저의 차량 옆면과 충돌하였습니다. 과실여부는 상대편이 7 대리기사 과실이 3으로 판정되었습니다. -사고 직후 대리기사는 행방불명(도주)이 되었으며 부상자가 3명 발생하였습니다. * 제가 119 / 렉카 / 경찰에 모두 신고 하였습니다. * 대리기사는 2시간후 경찰서로 자진출두 하였습니다. = 확인결과 대리기사는 무면허였습니다. * 단순히 보상을 받을꺼라 생각했지만 그렇지 못하고 해결이 엄청 복잡해져 가고 있습니다. 1) 과실 70% 상대편 보험회사에서 보상 2) 나머지 30% 대한 부분 (부상자 위로금 / 병원비 / 차량 수리비)는 보상받을수가 없다고 합니다. / 제보험으로 처리가 가능하지만 무면허로 인해 대리기사가 무면허 부담금을 제보험사로 납부를 해야만 처리가 가능하며 초과하는 금액은 제보험에서 부담함으로 자동차보험금 할증은 어쩔수가 없다고 합니다. 3) 제보험으로 처리를 하더라도 차주(본인)의 30%는 보상받을수가 없다고 하네요 * 법이 그렇다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또 여기서 문제가 생기네요 1) 저는 3주 진단으로 지금 허리와 목을 다쳤는데 여러가지 너무 아프고 힘이듭니다. 2) 저는 병원비30%를 제가 부담해야 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검사를 받을수도 없고 입원도 계속할수가 없습니다. 너무 아픈데도 저는 잘못한게 없는데도 제대로 치료도 받지 못하 고있습니다. (합의금보다 제가 부담해야하는 병원비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 이런사정을 알고 상대편 보험회사에서는 합의금 96만원을 말하고 있고 여기서 병원비 30% 는 제하고 준다고 합니다. = 이일을 처리하기 위해서 대리업체에도 요구를 했지만 기사와 예기하라고만 하고 있고 대리기사는 능력이 없다고 선처만 바란다고 합니다. 대리업체에 왜 무면허 운전을 고용했냐고 따졌지만 답이 없습니다. "대리업체의 입장(말)" 우리는 정상적인 가입절차를 통해서 기사를 썼다 무면허인지 몰랐다 - 대리운전보험에 해당기사를 정식으로 가입했으며 가입이 되었기 때문에 썼다 - 보험회사는 무면허라도 가입은 된다 (보상은 안된다) = 그러니 대리가사와 예기해라!!!!! ********************************************************************************************** 제가 이의를 제기하고 십은 부분입니다. 첫째 : 경찰은 왜 뺑소니로 대리기사를 분류하지 않는가! (일반으로 접수된 상태) - 허술한 조사 = 제가 일기로는 다친사람을 구호할 의무를 다하지 않고 도주하면 뺑소니로 일고 있습니다. 둘째 : 무면허 기사를 쓰고도 배째라는 대리업체 셋째 : 특수한 보험(대리운전)인데도 무면허인데도 가입을시켜 놓고 보상이 안된다는 점* *넷째 : 차주의 사정을 악용하여 적은 위로금으로 몸상태는 아랑곳하지 않고 퇴원을 요구하는 부분 = 저는 아직 젊은 나이에 이렇게 사고가 나고 치료도 제대로 받지못하고 이렇게 손해를 보고 끝내야 하는건가요?? = 도움이 되지않더라도 상처받은 몸과 마음에 친절한 상담을 부탁드립니다.

[ 리스트 | 추천 | 뒤로 | 답변 | 수정 | 삭제 ]

관련게시물(로컬)

보험회사의 횡포

김우창

2008-01-25

4840

916

100자 의견 [총갯수 13개]

yeezy boost 350(2017-03-15 오후 8:50:00)

I want to point out my gratitude for your generosity giving support to persons that must have help on this subject matter. Your personal commitment to getting the message all through turned out to be really functional and have really allowed regular people just like me to realize their endeavors. Your important suggestions can mean much a person like me and still more to my fellow workers. Thank you; from each one of us.
yeezy boost 350

cheap jordans(2017-03-15 오후 5:24:00)

Thanks for all your efforts on this site. My mom takes pleasure in working on investigations and it's really obvious why. My spouse and i know all of the powerful mode you render helpful tactics by means of this web blog and as well as increase participation from visitors on this topic plus our simple princess is always understanding a lot of things. Enjoy the remaining portion of the year. Your conducting a fantastic job.
cheap jordans

nike air zoom(2017-03-14 오후 7:23:00)

I wish to point out my appreciation for your generosity giving support to men and women that really need guidance on this topic. Your real commitment to passing the message around has been quite powerful and has continually made folks like me to realize their pursuits. The helpful help entails a great deal to me and somewhat more to my mates. Thanks a ton; from all of us.
nike air zoom

air jordan shoes(2017-03-13 오후 8:46:00)

Thanks for your entire hard work on this web page. Ellie really loves getting into internet research and it is easy to understand why. A number of us notice all regarding the powerful medium you render great secrets by means of the website and improve participation from some other people on the article plus my daughter is now discovering a lot. Have fun with the remaining portion of the new year. You are performing a great job.
air jordan shoes

djuqffpkemn(2011-03-30 오후 7:29:00)

RegGMf cagrqrohqlsu, [url=http://cjoiblbrsycz.com/]cjoiblbrsycz[/url], [link=http://lwyabnfutbhu.com/]lwyabnfutbhu[/link], http://mzxivbwfnrqh.com/

전체의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