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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티즌
소리는 억울한 사연을 알리는 여론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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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막노동하다가...화재를입은 경우(정말급합니다) |
| 작성자 |
김진호 |
전자우편 |
kim820113@hanmail.net |
| 홈페이지 |
http:// |
| 추천 |
971 |
작년 12월 27일에 있었던 일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지금 이 일은 저에게 너무 큰 일이라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제가 이렇게 라도 해야
살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씀니다.
작년 제가 PC방에 밤 새도록 오락을 하고 아침 9시30분경에 PC방으로
화계농기계 사장이 일로 가자고 왔습니다. 전 가기 싫 타고 말했지만 저보다
3살위 선배라서 할수 없이 가게되었습니다.
그전에도 두 번이나 일하로 같었는데 일한돈도 못받고 해서 일하로 가지 않으려고
했으나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현장에 도착하고 돈사주인에 지시에 따라 돈사 확장 공사 중 3명이서
내부공사중 칸막이로 돼지막사 칸막이 설치중에 화계농기계 사장 인 정태근씨가
고정 핀으로 사용 할수 있게 9mm 철근 30cm 정도로 잘라 오라고해서
정태근씨가 막사 밖에 설치해 노았다고 그곳에서 잘라 오라고 해서
오전에 20∼30개정도 짤라서 사용했습니다.
그 현장에서 용접도하고 산소 절단도하였습니다.
밖에선 카타기 절단도 가치 했습니다.
오전이 지나고 오후로 접어들어 작업에 필요한 철근이 없어 주인에게 말했습니다.
돈사 주인은 돈이 없어 못사 준다면서 구해온다며 11mm 철근을 가지고 왔습니다.
전 그 당시 안에서 다함께 일하고 있었고 마침 철근이 부족하다고 정태근씨가
잘라오라고 해서 다시 내가 철근 3개를 잘라습니다.
카타질 할땐 밑으로 보면서 자르면 불꽃에 다칠수가 있어 전방으로 보면서 잘랐습니다.
불꽃은 멀리 날아 가지도 않고 바닦에 치거나 2미터 전방에 떨어졌습니다.
철건3개를 안으로 가지고 가 설치부위에 갔다주고 전 옆에서 보조역활을 했습니다.
그리고 전 밖으로 나와 담배 한 개를 피려고 하는데 왼쪽 높은 곳에서 불빛이
보였으며 바로 옆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높은곳에 불이 붙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전 불이야 하고 크게 외쳤습니다.
그리고 안쪽에서 작업하고 있는 정태근씨 와 민중이에게 불이야하고 외치고 우리 3명은
불이 붙은 자리로 나와 불을 확인하고 불이 난 위치가 너무 높아 손도되보지못하고
주인에게 달려가 불이 났다고 외쳤습니다.
주인은 돈사로 달려갔고 전 물이 필요하다싶어 물이 들어있는 큰 통을 가지고
갔었지만 이미불은 크게 번져 있었고 그전에 두명이 소화기 두 대로 불을 끄려고
했지만 한 대는 고장이고 한 대는 나오다가 멈추고...이쪽에서 끄면 반대쪽 으로 붙고
도저히 끌수 없었습니다.
돈사주변은 보온두개로 쌓여 있었고 사이사이에 우레탄으로 되어서 있었다고 하면
천장도 전부 우레탄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전 열 건물로부터 붙은 건가 싶어 돌아 다니면서 물을 뿌렸습니다.
한동이 다 탈때쯤 소방차가 와 물을 뿌렸고 그동안은 옆 건물이 생생했으며 다 진압 했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옆 건물 1미터 건물은 조립식이라 타지 않고 4미터 옆 건물로 불이 붙었습니다. 4미터에 있는 건물도 우레탄으로 되어있어 붙은 것 같습니다.
전 도저히 가만히 볼수가 없어 옆 건물에 붙지 않게 삽으로 불은 껐습니다.
화재는 진압되었고 경찰들은 주인에게 물었고 주인은 저앞에서 카타질을 했다고 저를 의심했고 경찰들도 저를 의심해 파출소로 연행되었습니다.
가자마자 전 진술을 하였고 현시간부로 전 구속되었다고 말했으며
그리고 진술서를 작성 했으며 저도 모르게 카타기 위치에서 비슷한 곳에서 불이 붙으
있었고 아무생각도 하지 못하고 카타기에서 불이 붙은 것 같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 상황에서는 아무 생각도 다른 이유에서 불이 붙은것도 생각 못했으며 겁이나 어쩔수
없어 아무생각 없이 이 말이 나에게 얼마나 해로운 말인지도 모르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진술서 작성하는 도중에 정태근씨도 진술서를 쓰면서 카타기로 불이난 원인을 잡고
진술 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진술이 끝나고 대기 중에 파출소에서 몇 분이 똥냄새 난다고
빨리 집에 보내라고 계속 해서 말했으며 정태근씨 책임하에 파출소를 나올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1차 진술서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이틀뒤에 다시 진술서가 잘못 된 것을 알고 다시 쓰려고 갔었고 카타기로 인한
화재가 아니라고 누전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왜냐면 정태근씨 형님말론 몇 일전에 화재 현장위치에서 누전으로 인한 불꽃이
튀었다고 했고 이것은 주인도 알고있었습니다.
그리고 불이 붙은 부분에 전선들이 아주 많았고 전기 용량에 맞지 않게 전선을 사용하고
있었고 그리고 우리 쪽에서도 실험을 했었습니다.
카타기로 멀기는 1미터 가까이에선 1cm 보온 덮게 두 개를 계속적으로 실험을 했으나
어디 한곳이라도 불꽃이 붙지 않았고 그것보다 보온 덮게 두개 에 대가 휘발유를
뿌려서 계속 실험을 했으나 불은 붙지 않았다.
그리고 거리가 3미터 20cm 이상거리에서 카터 질 했고 높이도 너무 도저히 상상도
못할 높이라서 어떤 이유로 다시 진술서를 쓰기 위해 다시 갔으나 막상 이런 말은
진술했고 마지막에 묻길래 누전에 의한 화재인가 카타기에 의한 화재인가에 확률을 말해
보라고 하길래 누전에 의한 또 실수로 혹은 아무생각 없이 50 : 50을 주고 말았습니다.
저도 도저히 이해가 안되게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틀 뒷날 사고 현장으로가 화재 현장은 몇일에 걸쳐 정리하고 철거까지 끝내
주었습니다.
그 전에 누전에 의한 화재를 정명하기 위해 국과수에 의뢰 했으나 한전에서 누전검사가
나왔었고 어떻게 국가수에 의뢰 했는데 한전에서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화재 1달 전에 한전에서 1년에 1번하는 검진도 했다고 하는데 만약에 누전이
나오더라도 한전에서 검사하면 누전이 아니라고 나오지 않겠습니까?
확실히 알아 봐 줄수 없을까 해서 이렇게 얘기하는 것입니다.
혹시 저의 진술에 의해 미리 검식도 하기 전 아니 검식도 하지 않고 종결지어
카타기로 확정된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말해 남원검찰청에가 진술했으나 저의 얘기는 재대로
듣지도 않고 카타기로 인한 화재가 아니라고 확실히 말을 했는데다가
10월7일 있었든 재판에 또 유도 심문에 넘어가 "예"라고 말했고 변명할 기회도
주지 않고 재판이 끝났습니다.
전 저번에 국선 변호사 선임하라고 해서 법원에다가 서류도 접수 했는데
왜 국선 변호사가 선임되지 않고 재판이 이루어지게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전 적어도 저에게 해명할 기회라도 줄 주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화재에 원인 제공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전 도대체가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합이를 보라고 하는데 제가 어떻게 합이를 봐야 할지도 전 억지로 끌려가다시피
되어서 이렇게 되었는데 어떻게 저에게만 이렇게 하라고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진술를 잘못했다고 해서 모든 죄가 저에게 넘어와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만약에 카타기로 불이 났다고 하자 주인도 그 위치에서 카타질
하는 것을 보았는데도 아무말도 하지 않았고 크기에 맞지 않는 철근을 사용했기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주인에게는 왜 책임이 가지 않는 지 궁금합니다.
연락처: 017-574-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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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 의견
[총갯수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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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danpja(2011-05-14 오전 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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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snoktxjs(2011-04-17 오전 1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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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snggxpsj(2011-04-03 오후 1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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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xxehf(2011-04-03 오후 1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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