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는 기독교 병원으로서 사랑과 봉사의 희생을

앞세우는
연세대학병원 신촌세브란스에 깊은 믿음으로

어린아들 병을 고치고자 소아신경외과 권위자이신 교수님을

찾아가 믿고 의지
하며 10세어린아들 생명을 맡기고

신뢰 하였습니다.

그러나 의약분업으로 인한 의료계 파업으로 본분을 상실한

담당
의료진은 뇌막염과 뇌수종이 온환아를 방관으로 유린하여

뇌혈관이 터져 출혈이 2개월간 계속되어 뇌신경
손상

으로 사지가 마비되고 혈액응고 장애가 오자 당시병원 부원장직과

의료사고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던 담당교수는 과실을
감추기 위해

마비된 사지를 묶어놓고
에이즈보다 무섭다는 병원균 MRSA

슈퍼박테리아에 2차 감염시켜 온몸에 장기가
다망가져 위출혈과

폐렴이 오고 복부가 부어 오르자 병명을이용 온몸에 암세포가

퍼져 합병증이다 속이면서 온몸이
썩어가는 상태에 방사선을

가슴과 복부에 2개월 간 최고 함량을 조사하며 고액의 의료수가를

올리는 영리를 취하면서 참혹하게
혹사 시켰습니다

MRSA 슈퍼박테리아와 녹농균등 10가지균에 감염된 어린환아는 복수가

차고 출혈을 일으켜 폐혈증으로 마지막숨을 몰아쉬며 고통스러워

헉헉거리는 환아 복강을 열어 암세포가 출혈을 일으켰다며 완전

범죄
꿈꾸고 사실은폐 조작을위해 무참히 살인적 의료행각을 지르고도

죄가 없다며 법대로 하라고 외치면서 회심에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힘이없는 저는 피눈물로 여러분께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불의를 합리화 시키는 의사들의 관행을 정의에
이름으로 근절시켜

의사를믿고 생명을 맡기는 또다른 희생자를 위하여 다시는 이땅에

이러한 병원과 의사가 없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 드립니다

>target=_blank>http://cafe.daum.net/maroota

lqpvcdxj(2011-05-18 오전 5: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