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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1 오후 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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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마
(2005-01-25 오후 3:48:00)
유쾌한씨 는 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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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세이
(2005-01-25 오전 11:02:00)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재미난 이야기를 하겟습니다. 경환씨 라는 사람이 있는데 이제 30대 중 후반으로 접어 들었답니다. 근데 아직 눈이 높아서 큰일났어요 웬만한 여자들은 눈에 안차니 말입니다. 그래서 결혼도 아직 못하고 있지요 이거 큰일났습니다. 이런 병은 어떻케 고쳐야 할까요 결혼도 못하고 아직까지 총각으로 지내다 보니 화도 잘내고 성격이 변환걱 같습니다 부디 여러분께서 이병의 치유방업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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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2005-01-24 오후 5:05:00)
똑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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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2005-01-24 오후 5:05:00)
집에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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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환씨는
(2005-01-24 오후 5:05:00)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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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
(2005-01-24 오후 5:05:00)
그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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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2005-01-24 오후 5:04:00)
얼마나 추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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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
(2005-01-24 오후 5:04:00)
엉터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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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2005-01-24 오후 5:04:00)
빨리 집에 갔음 좋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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